| 주간 어황 정보 (2015/08/09 ~ 2015/0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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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자원관리과 | 작성일 | 2015-08-06 | 조회수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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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5.07.26~2015.08.01) 대형선망어업은 부산에서 79통이 남해동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전갱이, 고등어, 창꼴뚜기 등 총 1,910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23%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동해 남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로 전갱이, 고등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 어업은 지난 한 주간 여수, 통영, 창원에서 290척이 출어하여, 총 316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9%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동부 및 중부의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과 여수에서 12척이 동중국해 중부 및 남해 중부해역에 출어하여 갈치, 삼치, 반지류 등 총 80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77% 감소하였습니다. 한편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여수에서 1척이 주로 제주 남서부해역에 출어하여 붕장어, 민어, 옥돔 등 총 10톤을 어확하여,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42% 증가하였습니다.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연안을 중심으로 연 73척 출어하여 도루묵, 가자미류, 청어류 등 총 133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0%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대형저인망어업은 남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갈치, 삼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해역까지 정착성 가자미류와 동해 남부에서 도루묵을 대상으로 널리 어장이 형성될 전망됩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목포에서 연 31척이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주변해역에 출어하여 총 42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9%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갈치, 병어류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감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업은 연 168척 출어하여 총 112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24% 증가하였습니다. 살오징어 어군의 북상회유가 활발해져 동해중남부 해역에 널리 어장이 형성되겠으나, 최근 동해 연안의 저수온 현상으로 인해서 중심어장은 동해 먼 바다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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