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어황 정보 (2015/11/01~2015/11/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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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근해자원과 | 작성일 | 2015-10-29 | 조회수 | 5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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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5.10.18~2015.10.24) 대형선망어업은 부산에서 135통이 서해 중부 및 제주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고등어, 전갱이, 망치고등어 등 총 4,448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28%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서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로 고등어, 망치고등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407척이 출어하여, 총 979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었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의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과 여수, 제주에서 26척이 서해 남부 및 남해 중부, 이어도 북부해역에 출어하여 삼치, 갈치류, 참조기 등 총 1,098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였습니다. 한편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여수와 제주에서 11척이 남해 중부 및 제주 남부해역에 출어하여 민어, 붉은메기, 전갱이 등 총 63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57% 감소하였습니다.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연안을 중심으로 연 75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청어, 대구 등 총 92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39%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 대형저인망어업은 서해 남부, 남해 중부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갈치류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 연안에 걸쳐 정착성 가자미류를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도루묵, 청어, 대구를 제외한 어종의 어획량은 적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인천, 군산, 여수, 목포에서 연 113척이 서해 남부 및 남해 서부해역에 출어하여 총 1,333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100%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해역을 중심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참조기, 갈치, 붕장어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업은 연 959척 출어하여 총 1,037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였습니다. 동해 중부 이북해역으로 북상하였던 살오징어 어군의 남하 회유가 시작되어, 이 어군을 대상으로 경북 연안을 중심으로 동해 중남부해역에 폭넓은 어장이 형성될 전망됩니다.
*위 어획량 자료는 표본자료임 (대형선망-부산, 멸치어업-남해해역 기선권현망, 오징어채낚기어업-동해지역)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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