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어황 정보 (2015/11/29~2015/12/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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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연근해자원과 | 작성일 | 2015-11-26 | 조회수 | 6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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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선망어업 지난 한 주간(2015.11.15~2015.11.21) 대형선망어업은 부산에서 133통이 서해 중부 및 제주 주변 해역에 출어하여 고등어, 전갱이, 삼치 등 총 2,641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61% 감소하였습니다. 이번 주에는 서해 중부 및 제주 주변해역에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주로 고등어, 전갱이 등이 어획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멸치어업 지난 한 주간 기선권현망어업은 여수, 통영, 창원에서 214척이 출어하여, 총 670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였습니다. 이번 주 기선권현망어업은 남해 연안의 멸치 어군을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저인망어업 지난 주 쌍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부산과 여수, 제주에서 15척이 남해 중부 및 가거도 주변 해역에 출어하여 삼치, 참조기, 갈치 등 총 698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였습니다. 한편 외끌이대형저인망어업은 여수와 제주에서 18척이 거문도 남부 및 제주 주변해역에 출어하여 가시발새우, 민어, 전갱이 등 총 74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67% 감소하였습니다.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 및 경북연안을 중심으로 연 92척이 출어하여 가자미류, 도루묵, 새우류 등 총 161톤을 어획함으로써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였습니다. 이번 주 대형저인망어업은 남해 중부, 가거도 및 제주도 주변해역에서 삼치, 참조기 등을 대상으로 어장이 형성되겠으며,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어업은 강원에서 경북 연안까지 정착성 가자미류를 대상으로 조업이 이루어지겠고, 경북해역에서 청어, 대구가 어획될 전망입니다.
근해안강망어업 서해에 본거지를 둔 근해안강망어업은 인천, 군산, 여수, 목포에서 연 144척이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해역에 출어하여 총 1,431톤을 어획하였습니다. 척당 어획량은 평년에 비하여 57% 증가하였습니다. 이번 주 근해안강망어업은 서해 연안 및 남해 중서부해역을 중심으로 형성되겠으며 주 대상어종은 참조기, 갈치 등으로 평년에 비하여 다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징어채낚기어업 지난 주 오징어채낚기 어선이 연 949척 출어하여 총 910톤을 어획하였으며, 척당어획량은 평년수준이였습니다. 동해 연안 수온이 내려가면서 동해 중남부 해역으로 남하 회유하는 오징어군을 대상으로 어장이 이루어지고 있고 점차 포항 이남의 동해 남부 해역으로 중심 어장이 이동 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위 어획량 자료는 표본자료임 (대형선망-부산, 멸치어업-남해해역 기선권현망, 오징어채낚기어업-동해지역)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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