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12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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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후변화연구과 | 작성일 | 2015-11-30 | 조회수 | 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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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ntent]?> 1. 11월의 해황 개황 우리나라 11월 연안수온은 월평균 14.3~19.3℃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의 월평균 수온은 14.3℃로서 평년에 비해 0.5℃의 저온 분포를 보였으며,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16.0℃로서 평년에 비해 1.0℃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남해연안 부산, 통영, 여수,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17.1℃~19.3℃로서 평년에 비해 0.6°C~1.1℃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서해연안 목포, 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14.9°C~18.0°C로 평년에 비해 1.7°C~3.0°C의 고온 분포를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5년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는 17~21℃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16~19°C, 울릉도 근해에는 19~20°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는 15~18℃의 분포를 보이며, 어청도 근해는 16~17°C를 보였다. 남해는 17~23℃의 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근해는 21~23°C, 제주도 근해는 20~23°C 분포를 보였다.
2. 12월의 해황 전망
12월의 해역별 수온분포는 동해 연안 10~14°C, 남해 연안 12~17°C, 서해 연안 7~13°C의 범위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12월의 수온은 동해가 평년과 비슷한 수온분포를 보이겠으며, 남해는 평년에 비해 1℃ 내외 높고, 서해가 평년에 비해 1~2℃ 내외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row['content']?>그림 1. 2015년 11월 1~20일까지 합성한 위성관측 표면수온분포도.=$row[content]?>=$row['content']?> =$row[content]?>=$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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