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4월 해황개황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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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후변화연구과 | 작성일 | 2016-03-31 | 조회수 | 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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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월의 해황 개황
연안수온은 월평균 5.5~14.1°C 범위의 분포를 보였다. 동해연안의 주문진, 포항의 월평균 수온은 7.9~9.6℃로서, 평년에 비해 0.4~1.2°C의 고온현상을 보였다. 남해연안의 부산, 여수, 제주의 월평균 수온은 8.8~14.1°C로서 평년에 비해 0.1~0.4°C 정도의 고온현상을 보였고, 통영의 월평균 수온은 10.1°C로서 평년에 비해 0.5°C 정도의 저온현상을 보였다. 서해연안의 목포, 군산, 인천의 월평균 수온은 5.5°C~7.5°C로서 평년에 비해 1.1~2.0°C의 고온현상을 보였다. 인공위성 관측 자료로 2016년 3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성한 우리나라 주변해역 표면수온분포도를 보면(그림 1), 동해 연근해역은 10~14°C로 평년에 비해 1~3°C 범위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였으며, 대화퇴 근해는 11~12°C, 울릉도 연근해는 11~12°C의 분포를 보였다. 서해 연근해역은 5~10°C로 평년에 비해 1°C 내외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였으며, 어청도 연근해는 6~7°C의 분포를 보였다. 남해 연근해역은 11~17°C로 평년에 비해 1~2°C 범위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였으며, 대마도 연근해는 15~16°C, 제주도 연근해는 14~16°C의 분포를 보였다.
2. 4월의 해황 전망 4월의 연안 월평균 수온은 동해가 9~15℃로 평년보다 1℃ 내외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이고, 남해가 12~16℃로 평보다 1℃ 내외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이겠으며, 서해는 8~14℃로 평년보다 1℃ 내외의 높은 수온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row['content']?> =$row['content']?> =$row['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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