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 남부 연안(포항∼월성) 냉수대 주의보 발령해제(해양자료속보, 제5378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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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기후변화연구과 | 작성일 | 2018-09-01 | 조회수 | 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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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동해남부 해역에 발생 했던 주의보(포항∼월성)를 해제 합니다. * 해양자료속보 제5365호(2018.8.24.), 제5366호(2018.8.25.), 제5367호(2018.8.26.) 관련입니다. o 9월 1일 15시 현재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에서 관측한 결과, 포항 22.5℃, 월성 24.0℃, 진하 20.1℃, 고리 19.6℃, 기장 18.0℃의 분포를 보여 포항과 월성의 수온이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o 향후 기상상황(풍향, 풍속)및 해류에 따라 동해 연안에 냉수대의 발생과 소멸이 반복 할 것으로 예측되며, 제21호 태풍(제비)의 간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국립수산과학원의 RISA 관측 수온정보를 주의 깊게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진하∼기장 연안의 경우 진하 20.1℃, 고리 19.6℃, 기장 18.0℃로 냉수대주의보 발령 상태입니다. o 냉수대의 소멸에 따른 표층수온의 급상승에도 양식생물의 생리·생태변화, 균형소실 등에 의해 생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주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o 국립수산과학원 RISA 관측 자료 표층수온 분석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 RISA :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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