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국내 새우 양식산업 발전 앞장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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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4-07-05 | 조회수 | 18,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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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4일(목), 서해수산연구소(인천시 소재)에서 「새우 양식산업 발전 민・관 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체는 지난 2월 새우 양식산업 발전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상호협력을 위한 현장간담회의 후속 조치로, 국내 새우 양식의 안정적인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가, 지자체 연구기관 및 수산단체가 함께 모였다. * ①수과원(서해수산연구소장 배치호): 협의체 운영, 새우 종자 개발 및 질병관리 연구 ②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소장 김성곤): 우량 어미 확보 및 개발 ③인천광역시 수산자원연구소(소장 김형준): 새우 양식생산 효율화 연구 ④충청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장민규): 새우 종자 생산 기반 연구 ⑤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소장 전병권): 순환여과 새우 양식 연구 ⑥(사)한국새우양식총연합회(회장 이기봉): 파일럿 규모의 시험 양성 ⑦(사)한국수산종자산업협회 흰다리새우종자분과(분과장 강상우): 종자생산 기술 교류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이 위원장 역할을 맡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종자 개발, 양성 기술 및 질병 관리 연구 등을 추진한다. 국내 새우 양식은 수산물 소비 위축, 시장 개방 확대, 질병 감염에 의한 폐사 등으로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새우 양식 생산량 및 금액: (’22년) 9,504톤, 1,683억원, (‘23년) 6,996톤, 1,324억원 향후, 새우 양식 유관기관 및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분기별 협의회를 정례화하여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을 통해 현장밀착형 연구과제 및 정책 발굴로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배치호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새우 양식 관련 현안 문제들을 단숨에 해결할 수는 없지만,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시작이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협의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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