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천수만, 전남 도암만 고수온 경보 발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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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4-08-02 | 조회수 | 17,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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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8월 2일(금) 14시부로 충남 천수만과 전남 도암만은 고수온 경보로 상향하고, 서해 중부 및 남해 중·서부 연안, 흑산도 해역, 경남 진해만까지 고수온 주의보를 확대 발표하였다.
* (예비특보) 수온 25℃ 도달 → (주의보) 수온 28℃ 도달 → (경보) 수온 28℃ 3일 이상 지속
** 주의보 확대: 서해 중부 연안(충남 당진시 도비도항 남단∼전북 군산시 군산항 북단), 남해 서부 연안(전남 해남군 울돌목 북단∼전남 진도군 임회면 죽림리 서단∼전남 해남군 땅끝 서단), 남해 중부 연안(전남 고흥군 거금도 서단∼전남 여수시 낭도 동단), 전남 신안군 흑산면 해역(전남 신안군 흑산면 하죽도 북단∼가거도 남단), 경남 진해만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서해와 남해의 내만을 중심으로 급격한 수온 상승이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해역에서는 28℃ 이상의 수온이 기록되고 있다.
8월 2일 현재, 경보로 대체된 해역의 수온*은 28.1~29.0℃, 주의보 확대 발표된 해역의 수온은 25.0~27.7℃ 범위로 수온 상승 경향이 지속되고 있다.
* 주요 해역 수온(8월 2일 0∼12시 평균): 천수만(29.0℃), 도암만(28.1℃), 태안 안면도(27.7℃), 서천 마량(27.1℃), 신안 흑산(25.5℃), 진도 금갑(26.7℃), 고흥 염포,(25.0℃), 진해 잠도(26.1℃)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양식장 관리요령에 따라 액화산소 공급과 함께 사료공급 조절 등 양식생물을 철저히 관리해 주시고,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와 고수온 특보에도 관심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 ‘실시간 해양수산환경 관측시스템’(www.nifs.go.kr/ri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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