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장, 경북 포항지역 해파리·고수온 대응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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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4-08-19 | 조회수 | 17,4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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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최용석 원장은 8월 19일(월), 경북 포항을 찾아 해파리 수거 현장과 육상양식장의 고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현재, 경북 포항 해역은 노무리입깃해파리 주의단계 특보*(7.12.), 고수온주의보**(8.12.)가 발령(발표)된 상황이다. * 주의단계 발령기준 : ➀ 노무라입깃해파리 1개체 이상 /100㎡ 발견 시 ➁ 민·관 해파리 모니터링 발견율이 20%를 초과해 어업피해가 우려될 때 ** 고수온 특보 단계: (예비특보) 수온 상승 시기 25℃ 도달 → (주의보) 수온 28℃ 도달(예측) → (경보) 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올해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제주, 동해 및 남해 동부 해역에 대량으로 유입되면서 정치망과 같은 어구손실, 어획량 감소, 상품성 저하를 유발하는 주요원인이 되고 있다. * 노무라입깃해파리 유입 현황(개체/ha): (’19)41 → (’20)52 → (’21)92 → (’22)2 → (’23)0.3 → (’24)108 또한, 포항을 포함한 경북해역은 8월 초까지 냉수대 영향권에 있었으나, 이후 냉수대의 소멸로 급격한 수온 상승이 나타나 강도다리, 넙치 등 양식생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경북지역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피해*가 총 46건 발생하였으며, 피해 금액은 약 13억 원에 이르렀다. * 경북도 연도별 피해건수, 피해금액: (’16) 33건, 8.2억원 → (’17) 38건, 5.7억원→ (’18) 43건, 6.8억원 → (’19) 4건, 1.3억원 → (’23) 46건, 12.7억원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경북을 포함한 동해 연안의 어업활동에 큰 지장을 주는 해파리 대량 유입을 효과적으로 관측·예측할 수 있는 체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수온 변동이 심한 동해 양식장에서는 수과원이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관리요령을 숙지하여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함께 대응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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