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장, 통영 멍게 및 어류양식장 현장 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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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4-08-30 | 조회수 | 16,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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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최용석 원장은 8월 30일(금), 경남 통영의 멍게 및 어류양식장 등을 찾아 고수온 대응 현황과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현재, 통영·거제해역은 8월 16일부터 고수온경보*가 발표된 상황이다. * 고수온 특보 단계: (예비특보) 수온 상승 시기 25℃ 도달 → (주의보) 수온 28℃ 도달(예측) → (경보) 수온 28℃ 이상, 3일 이상 지속 경남 해역은 통영를 중심으로 다양한 양식생물이 사육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어류 약 2.2억 마리, 피조개 등 59억 마리, 굴·홍합 등 1만 2천 톤(7.5백만 연), 멍게·오만둥이 등이 12만 7천 봉에 달한다. 특히,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과 멍게 등의 양식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해 경남 해역에서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피해*가 총 329건 발생했으며, 피해 금액은 207억 원에 이르렀다. * 경남지역 연도별 고수온 피해: (’17) 147건, 47억원 → (’18) 230건, 91억원→ (’19) 44건, 7.5억원 → (’21) 213건, 117억원 → (’23) 329건, 207억원 최용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수과원은 7월부터 수산재해 대응반을 편성하여 고수온 정보 제공 및 피해 예방 활동 중이며, 피해 어가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하여 지자체와 합동피해조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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