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과학원-공공-민간, 멍게 연구 업무협약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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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05-29 | 조회수 | 7,7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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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5월 29일, 경상남도, 경상남도수산안전기술원, 통영시, 거제시, 멍게수하식수협과 함께 ‘멍게 양식산업 구조개선 및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우리나라 멍게 생산량*은 13,591톤으로, 전년(24,694톤) 대비 약 45% 급감했으며, 최근 5년 평균(20,845톤)에도 크게 미치지 못했다. 우리나라 전체 멍게 양식 면적은 경상남도에 32%가 집중되어 있어 멍게 생산량 감소는 지역경제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 생산량: (‘20)30,613톤 → (’21)17,400 → (‘22)17,928 →(’23)24,694 이번 협약은 고수온 및 산소부족물덩어리로 인한 대규모 멍게 폐사 피해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멍게 양식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협약을 통해 6개 기관은 △수심별 생존율 및 해양환경 공동 조사, △연구교습어업 시범 추진, △고수온 대응 대체어장 개발을 위한 적지(適地) 조사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수과원 남동해수산연구소에는 어장 저질, 영양염류, 먹이생물 등을 조사·분석하고, 멍게수하식수협은 양식 생물 관리와 연구시설의 설치·철거 등 현장 실행을 맡는다. 경상남도와 통영·거제시는 행정 지원과 어업인 협력 체계 구축을 담당한다. 김영옥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양식산업 정책의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공공과 민간이 힘을 모아 멍게 양식산업의 회복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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