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물안전의 미래, 현장과 정책을 연결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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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06-11 | 조회수 | 6,4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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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용석, 이하 수과원)은 사람, 가축, 수산생물, 야생동물 및 식물 등 다양한 분야의 생물안전* 전문가 약 400여 명이 참여하는 「2025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를 오는 6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이틀간 경상남도 거제시 소노캄 리조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생물안전: 병원체 또는 유전자변형생물체가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위해를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한 모든 지식과 기술, 관리체계를 포괄하는 개념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는 국내·외 생물안전 최신 정보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 생물안전 관리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수과원을 비롯해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사)한국생물안전협회가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6월 12일(오전) 사전행사에서는 ‘생물안전 시설 유지관리’ 및 ‘운영·관리’라는 주제로 대량배양 생물안전시설 운영, LMO 안전관리 컨설팅 및 국가승인제도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정보를 소개한다. 이후 본 행사에서는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김영희 박사)의 생물안전 연구시설 운영 및 감염병 연구동향’에 대한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국내외 생물안전 기술 동향’ 및 각 주최기관의 ‘국가 생물안전 관리제도 소개’ 등의 주제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수과원은 이번 행사에서 “수산생물 병원체의 종류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수산생물 질병 관리제도와 함께, 수과원이 운영하는 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KoCAM)의 주요 기능과 병원체자원을 활용한 최근 연구성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정용 수과원 양식산업연구부장은 “최근 기후변화와 양식환경의 악화로 인해 새로운 질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수산생물 병원체에 대한 과학적 관리와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가 수산분야의 특수성을 반영한 생물안전 인프라와 안전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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