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부)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 발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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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5-09-01 | 조회수 | 2,8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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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장관 전재수)는 8월 26일(화) 16시부로 적조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립수산과학원이 8월 25일 경남 남해 앞바다에 이어, 하루만인 8월 26일에 전남 여수 가막만과 전남 남해에 추가로 예비특보를 발표함에 따른 조치이다.
* 위기경보 : 관심 → 주의(예비특보 2개) → 경계(주의보 2개) → 심각(경보 2개) ** 특보 : 예비특보(코클로디니움 10개체/ml 이상) → 주의보(100) → 심각(1,000)
적조는 유해조류의 이상번식으로 인해 바닷물의 색깔이 적색으로 변색되는 자연 현상이다. 유해 적조생물(코클로디니움)이 성장해 양식어류 아가미에 달라붙으면 폐사를 유발하게 된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7~8월 호우에 의해 코클로디니움이 성장하기 적합한 24~27℃로 수온이 유지되면서, 적조가 유입되기 좋은 여건이 마련되었다고 보고 있다. 향후 인접 해역(완도~통영) 확산 가능성도 높다고도 전망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말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황토 등 대응장비 지원과 민·관 합동 방제모의훈련(6.26, 여수)을 실시했다. ‘주의’ 단계 발령으로 해양수산부는 △종합상황실 운영 △방제물질 투입 △예찰 강화 △확산 추이 분석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적조정보시스템(www.nifs.go.kr/red/)을 통해 관계자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예정이다. 적조 정보를 문자로 받으려면 적조상황실(051-720-2261)에 신청하면 된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어업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양수산부는 적조 추이를 면밀히 살펴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라며, “어업인들께서는 사료 공급과 사육밀도 조절 등 철저히 관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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