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서울대와 협력하여 호흡기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연구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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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3-21 | 조회수 | 18,1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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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3월 21일 수산물에서 호흡기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공동연구를 위해 서울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에 추진하는 공동연구는 국내에서 주요 사망원인으로 알려진 ‘만성 하기도 질환*’ 등 호흡기 질환의 예방과 건강 유지 활성소재를 수산물에서 발굴하기 위해 시작된다. * 만성 하기도 질환 : 만성기관지염, 폐기종 등의 호흡기 질환의 총칭으로 이 질병에 의한 국내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당 12명을 차지함(’19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 중 국내 사망원인 제9위) ■ 수과원은 사전 연구를 통해 문어, 오징어 등의 일부 수산물에서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폐기종 발생 억제활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번에 서울대와 공동연구를 통해 이러한 활성의 구체적인 소재가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수과원은 수산물에서 건강기능물질을 추출하고, 정제 화합물 등을 확보하여 제공하면, 서울대에서는 이들 물질들이 호흡기 건강에 얼마나 효능이 있는지를 검증하는 연구를 향후 3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 손광태 국립수산과학원 식품위생가공과장은 “서울대학교와 협력으로 수산물에서 새로운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활용되는 물질을 발굴하여 우리 국민의 호흡기 건강 증진은 물론 수산물 소비도 촉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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