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 직후의 생생한 수산연구 자료 수산과학원에 돌아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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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4-20 | 조회수 | 19,3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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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지난 18일 광복 직후 수산시험장에서 추진했던 연구자료와 연구원에 관한 자료를 다수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 이번에 기증받은 자료는 1946년부터 1948년 사이에 쓰인 해양조사 11권, 보고서 육필 원고 8권 등 총 20점이다. ■ 이들 자료는 서울시에 거주하는 한상복 박사가 기증한 것으로, 한박사는 1990년부터 10년 동안 수과원에서 근무한 바 있는 해양과학자이다. ○ 한박사는 그 동안 수집했던 자료의 일부를 수과원에 기증한다는 편지와 함께 보냈으며, 남은 자료들도 수과원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 수과원은 지난해에 근현대수산과학연구 100년을 기념하여 역사자료 발굴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광복 직후의 연구자료를 기증받게 되어 더욱 충실한 수산연구의 역사자료를 갖추게 되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광복 직후, 실험기자재도 부족하고, 종이 공급도 원활치 않은 어려운 사정에서도 기록으로 남긴 선배 과학자들의 수고와 땀이 어린 해양과학 조사자료와 육필원고들이 오늘날 선진 해양과학기술의 밑거름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 “이러한 연구자료를 남기고, 또 지켜온 선배 연구자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기증받은 자료는 잘 보전하여 후학들이 연구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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