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독도 왕전복 자원조성을 위해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과 협업연구 수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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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5-03 | 조회수 | 19,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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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동해안 특산 왕전복의 보존과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원장 문성준)과 5월 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양 기관은 자원이 급감한 독도 왕전복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 및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 왕전복은 국내에 서식하는 전복류* 중에서는 가장 큰 전복으로 과거에는 남해안과 제주도에서도 잡혔지만, 최근 독도 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가 없어 ‘독도 왕전복’으로 별칭을 얻었다. * 참전복(북방전복, Haliotis discus hannai), 까막전복(둥근전복, H. discus discus), 말전복(H. gigantea), 왕전복(H. madaka)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도 왕전복 관련 전문지식 및 기술정보 교류 ▲독도 왕전복의 유전자 정보 분석 및 교배지침 마련 ▲관련 전문가 교류 등으로 왕전복의 종 보존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협업연구를 수행키로 하였다. ■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동해안 어자원 조성을 통해 어민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수산자원을 육성하고자 2007년부터 ‘독도 왕전복 복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 수과원은 2016년 세계 최초로 전복의 유전체를 해독하고 유전체 육종 기반기술*을 확립하는 등 전복에 대한 다양한 유전학적 연구기술을 개발·보유하고 있다. ※ 등록특허: 전복류 품종 구별을 위한 유전자 마커 및 그를 이용한 방법(10-2361778) * 원하는 형질의 유전적 특성을 분석해 품종을 개발하는 기술 ○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왕전복에 대해서도 이러한 유전학적 분석방법을 적용하여 종 보존 및 자원조성에 대한 기술을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 지원할 예정이다. ○ 수과원이 왕전복의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유전적 다양성을 고려한 교배지침을 제공하면, 경북도 수산자원 연구원은 건강한 종자를 생산·방류하고, 이후 수과원의 친자확인 기술을 적용하여 방류효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 김영옥 국립수산과학원 생명공학과장은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독도 왕전복 자원의 지속적인 조성과 회복 노력이 어업인의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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