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장,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과 양식분야 주요 현안 공동 대응을 위한 소통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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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5-22 | 조회수 | 20,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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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지난 5월 19∼20일 전남 완도에서 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장,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장 등 전국 7개 양식수협 조합장*들과 함께 양식현장에서 현안대응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7개 양식수협장: 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장,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장, 이강호 서남해수어류수협장, 지홍태 굴수하식수협장, 정두한 멍게수하식수협장, 김홍곤 패류살포양식수협장, 이성현 민물장어양식수협장 ○ 수과원장은 2019년부터 양식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상생방안 마련을 위하여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마련하여 양식조합장들을 통해 전달되는 현장애로사항을 연구함으로써 어업인들의 애로를 해결하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해 왔다. - 지금까지 개최된 간담회의 성과로는 ▲양식생물의 표준사육기준 마련 ▲굴 산란장 조성 사업 추진 ▲멍게 수확 및 선별장치 개발 ▲양식어류 소비확대를 위한 굴, 넙치, 참돔 등 간편식 상품개발 등의 성과가 있었다. ○ 코로나19로 인해 1년 6개월 만에 개최된 이번 현장 소통포럼에서 우동식 수과원장은 ▲주요 양식 수산물의 수급 동향과 양식 현안 해결 ▲소비촉진을 위해 추진 중인 「넙치 연쇄구균 경구백신 개발 및 현장시험 연구」, 「양식어류 소비확대를 위한 간편식 상품 개발」 등 최신 연구현황을 공유했다. ○ 또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상 가두리양식의 주요 품종인 참돔과 조피볼락을 대상으로 성장이 빠르고, 고수온에 강한 육종(育種)품종**을 개발하기로 했으며, 패류 우량종자생산 및 먹이생물 개발, 굴 모패산란장 확대 조성 등 현장애로사항을 수과원의 연구를 통해 선제적으로 해결하기로 하였다. * 육종(育種)품종: 기존 품종을 개량하여 특정 형질이 강화된 품종을 만들거나 생물이 가진 유전적 성질을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것(형질: 속성장, 고수온내성 등) ○ 이후 수과원장과 7개 양식수협조합장들은 완도지역 넙치양식장을 방문하여 현지 어업인들과 저수온기 저어분 배합사료 시험현장, 수온상승기 질병관리, 먹이공급 방법 등 사육관리 전반에 관한 현장점검과 간담회를 이어갔다. ○ 수과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현안대응 소통포럼을 통해 우량품종 개발, 품종별 질병관리, 가공식품 개발, 양식기자재 개발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현장 대응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양식수협 조합장과의 소통포럼을 통해 수산현장의 애로사항을 생생하게 듣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오늘 논의한 애로사항을 포함하여 어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들에 수과원의 연구역량을 집중하여 어업인들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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