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용 백신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의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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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5-22 | 조회수 | 20,7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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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5월 18일에 국내 수산용 백신 관련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백신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참석기관 : 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과, 수산용 백신 제조업체(6개사), (사)대한수산질병관리사회 ○ 이번 협의회에서는 ▲’22년 양식현장에서의 수산용 백신 효능 조사 방향 ▲수산용 백신 접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민·관 협업 방향 ▲수산용 백신 산업 발전을 위한 중장기 계획 등이 논의됐다. * 백신접종 프로그램: 질병 예방을 위해 성장 크기별 접종 백신 종류, 접종 횟수 및 방법 등의 기준 제시 ■ 수산용 백신이 양식생물 질병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양식현장에서 이미 잘 알려져 있다. ○ 지난해 수과원이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5.3%가 백신이 효과가 있다고 응답한 바 있다. ○ 넙치의 백신은 대부분 세균성 질병 백신이였으나, 최근 바이러스 및 기생충성 질병에 대한 백신도 사용 가능하게 되어, 백신 효능을 증진시키기 위해 넙치 생애주기별 백신접종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한 실정이다. ■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관련기관들은 백신접종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항생제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구백신 등 신기술을 이용한 백신의 제품화에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 이에 따라 수과원은 올해부터 백신의 효능 증대 및 효율적인 백신 접종 체계 마련을 위한 현장의 수산용 백신 효능 조사를 실시하고, 넙치 백신 접종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전제천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장은 “산업체와 함께 수산용 백신개발과 접종 프로그램 마련에 속도를 내어 양식넙치의 폐사율 저감과 백신 효율성 증대로 안전한 수산물 생산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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