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기후위기에 따른 수산재해 대응」 포럼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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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5-23 | 조회수 | 20,5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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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오는 25일(수) 부산 벡스코에서 지자체, 학계, 어업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은 수산재해(고수온, 적조, 해파리 등)로부터 발생하는 피해의 최소화를 위한 과학적 정책지원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의 잦은 발생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과학적 연구결과 발표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 방향 토의**가 예정되어 있다. * 2021년 이상기후 기록 : (1월) 역대급 기온변동폭, (3월) 높은 기온과 많은 비, (4월) 한파와 초여름 날씨 동시발생, (7월) 폭염과 열대야, (8∼9월) 짧은 장마와 늦여름 잦은 비, (10월) 고온과 저온의 높은 변동폭 ** 포럼 주제 : 기후변화에 따른 해양수산부문의 취약성 및 대응방향과, 기후변화기인 수산재해의 영향 및 대응 ○ 이날 1부 세션에서는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 글로벌 이슈 및 전망 ▲기후변화에 따른 양식분야 취약성 및 리스크 평가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 대응·대책 등 3편의 발표와, 2부 세션에서는 ▲수산재해 발생 영향 및 대응 방안 ▲수산재해의 피해 현황 및 현장 대응 ▲양식수산물 자연재해 보험의 문제점 및 개선 방향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 이번 포럼에서는 수산재해 발생 및 대응 방향에 대하여 지자체 및 어업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 및 정책분야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 여름에는 폭염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산재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에서 수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민·관·연의 지속적인 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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