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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연안(강릉~구룡포 하정)에 올해 첫 냉수대 발생
배포일자 2022-05-26 조회수 20,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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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df(220526) 동해 연안(강릉~구룡포 하정)에 올해 첫 냉수대 발생(최종본).pdf [pdf, 2001801B]
  • hwp(220526) 동해 연안(강릉~구룡포 하정)에 올해 첫 냉수대 발생(최종본).hwp [hwp, 9814016B]
  • jpg[붙임사진1]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관측 부이.jpg [jpg, 8873635B]
  • jpg[붙임사진2]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에서 관측한 표층수온 그래프.jpg [jpg, 517433B]
  • bmp[붙임사진3] 냉수대 예측시스템으로 동해 냉수대 확장을 예측한 결과(5월 29일 9시 예측도).bmp [bmp, 9030694B]
제목없음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동해 연안(강릉~구룡포 하정)에서 주변 해역보다 수온이 5~7낮은 냉수대*가 올해 처음으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 냉수대는 주변 수온보다 5내외로 낮은 찬물덩어리발생을 말함

     * 5269시 수온 : 강릉 15.7, 삼척 10.8, 울진 나곡 15.6, 울진 덕천 14.3, 울진 온양 13.0, 울진 후포 12.2, 영덕 11.0, 포항 13.9, 구룡포 하정 14.5.

이번 냉수대 발생은 526일 처음으로 확인되었고, 수과원은 동해 냉수대가 529일경에는 강원도 고성군 봉포까지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동해 연안에서 봄철에 발생하는 냉수대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발생(남풍*)과 소멸(북풍)을 반복하여 지속시간이 짧고 수온 변화가 심한 것이 특징이다.

     * 남풍이 지속적으로 불면 동해 연안 표층수가 외해로 밀려나고 그 자리에 저층의 냉수가 연안으로 솟아오름

따라서 동해 연안 양식 어업인들은 향후 냉수대의 잦은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가 요구된다.

냉수대가 발생해 수온이 급격하게 변화하면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질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사육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냉수대가 발생하면 사육수의 유입수량을 줄이고 사료 공급을 중단하며 충분한 산소를 공급해 양식생물이 받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해야 한.

냉수대가 소멸한 후에도 양식생물은 급격한 수온 변화로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면역력 저하로 질병 발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며 비타민 등의 영양제를 첨가한 양질의 사료를 공급하여 건강을 회복시켜주면 좋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동해 연안 어업인들은 수과원의 실시간 수온 정보와 동해 연안 냉수대 예측 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 바라며, 냉수대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양식장 관리에 만전을 다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실시간 해양환경 어장정보시스템 수온정보: http://www.nifs.go.kr/risa/main.risa

* 동해 연안 냉수대 예측시스템: http://www.nifs.go.kr/kodc/rocps/index2.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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