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해역에 독성해파리(관해파리) 출현, 주의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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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5-30 | 조회수 | 2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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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여름철을 앞두고 올해도 다양한 독성해파리가 우리나라 연근해에 출현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히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 사고’에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의 어업인 청취조사에 의하면, 지난 5월 26일 제주해역(차귀도, 제주항)에서는 독성이 매우 강한 관해파리가 출현하고 있으며, 7월경에는 남해안 및 동해 연안으로 유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 개장을 앞두고 있는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이용 중 해파리에 쏘이면 물놀이를 멈추고,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쏘인 부위를 해수나 식염수로 씻고, 통증이 심하거나 호흡 곤란 증세가 있으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상처 부위를 수돗물로 씻으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해파리 출현정보는 수과원 누리집(www.nifs.go.kr)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해파리를 발견한 사람도 누구나 해파리 신고 웹(www.nifs.go.kr/m_jelly)이나 수과원(☎051-720-2223, 2233), 관할 지자체 또는 해경 등으로 신고하면 된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 여름 이른 해수욕장 개장과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해제로 해수욕객이 늘어나고 또 독성해파리 유입이 증가하여 쏘임 사고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독성해파리로부터 안전한 물놀이가 될 수 있도록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해파리 관련 정보와 응급대처법을 참고해 해파리 쏘임 사고에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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