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남해·서해안 양식장 대상 이동병원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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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6-17 | 조회수 | 22,0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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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여름철 고수온이 오기 전 양식장이 많이 분포한 남해안과 서해안을 대상으로 ‘어류 질병 이동병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 13~14일 완도군 신지면에서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어류 질병 검사 실시, 완도지원은 양식장 예찰, 여수지원은 수산용 의약품 사용방법 등을 안내했다. ○ 남해연구소에서 실시한 조피볼락과 돌돔의 질병(세균) 검사는 현재 분석 중에 있으며 결과가 나오면 개별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 한편,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는 오는 21∼22일 서해 천수만에서 충남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와 함게 어류 이동병원 진료 서비스와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 천수만은 양식어류의 80% 이상이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이 양식되고 있어 대량폐사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 천수만 고수온 양식어류 피해 규모(억원): (’13) 30, (’16) 50, (’18) 29, (’21) 10 ○ 서해수산연구소 역시 조피볼락의 질병 검사와 고수온 대비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리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고수온 등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으나 사전에 얼마나 준비하고 관리하는 가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는 있다.”며, “어류 질병 검사뿐만 아니라 현장 대응반 운영, 현장 간담회 등 어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해 관련 정보도 신속하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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