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남해안으로 접근하는 제4호 태풍 “에어리”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 철저 당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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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7-01 | 조회수 | 22,3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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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접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에 위치한 양식장의 시설물과 양식생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기상청에서는 이번 태풍이 중심기압 1002hPa, 최대 풍속 65km/h로, 4일 밤 제주도 부근을 지나, 5일에는 부산 앞바다를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을 예고하였다. ■ 태풍 경로에 위치한 양식장에서는 집중호우 및 강한 바람, 높은 파도에 의한 피해가 우려되므로 적극적인 예방 조치가 요구된다. ○ 특히, 태풍이 오기 전 장마에 의한 집중호우로 육지로부터 쓸려 내려온 잡목 등 부유물에 의해 양식장 시설물 손상이 예상되므로 사전에 제거해야 한다. ○ 가두리양식장에서는 가두리 그물망과 연결 로프를 단단히 고정하여야 한다. 가두리 그물망의 사소한 파손도 강풍에 의해 훼손 부위가 확대되고 사육생물이 유실될 수 있으므로 철저한 정비와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 육상수조양식장에서는 시설물을 단단히 고정하여 강풍에 대비하고, 집중호우 시, 저염분 해수는 유입을 차단하며, 정전으로 인한 취수중단에 대비해 깨끗한 사육수의 충분한 저장, 비상발전기 가동점검 및 용존산소 부족에 대비한 산소 공급장치(액화산소 등) 등을 해야 한다. ○ 모든 양식장에서는 태풍이 접근하기 전부터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사육환경이 호전될 때까지 사료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좋다. ■ 외상에 의한 양식생물의 질병 감염에 주의하고 질병 발생이 의심되면 수과원이나 수산질병관리원 등에 문의하여 적기에 조치해야 한다. ○ 또한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나면 육상수조양식장에서는 깨끗한 해수로 사육수를 충분히 공급하고 수조 내에 유입된 모래, 펄 등의 이물질을 빨리 제거하여 수질오염에 의한 2차 질병 감염에 주의해야 한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태풍 접근에 대비하여 철저한 양식장 시설점검 및 보강을 통해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과, 무엇보다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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