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체계적인 국제협력을 위한 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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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7-06 | 조회수 | 22,5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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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수산과학기술을 국제사회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국제개발 협력체계 자문단 첫 T/F 회의를 7월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최근 우리나라에 개도국(인니, 베트남, 방글라데시, 튀니지, 콜롬비아 등)의 수산분야 ODA(공적개발원조) 요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 이에 수과원에서는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수산기술(양식‧어업 등)을 타 분야(농업, SOC 등)처럼 개도국 지원에 있어서 체계적인 글로벌 협력 프로세스와 전략 등을 마련하기 위해 국제협력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을 발족하게 됐다. ○ 이번에 구성된 자문단은 대내외 전문가 23명(외부 11, 내부 12)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여러 차례 더 회의를 거쳐 보다 완성도가 높고 실현 가능한 방안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 (추진단 구성) 총 23명으로 산(1)‧학(4)‧연(4)‧관(2)의 개도국 지원사업 외부 전문가와 수과원 내 분야별 전문가(6)와 담당자(6) ■ 수과원은 그동안 알제리, 미얀마, 파키스탄 등의 개도국에 수과원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수산과학기술을 지원해 왔다. ○ 2011∼2016년에 추진된 알제리 사막 새우양식 프로젝트 성공을 시작으로 미얀마 내수면양식 마스터플랜 수립(’14∼’18) 및 양식 프로젝트(’20∼’21)와 파키스탄 양식수산업 기술지원(’20∼’21) 등이 대표적이다. ○ 올해에는 베트남 양식 생산기반 구축(’22∼’26)과 튀니지 국제협력사업(’22∼’23)을 추진 중에 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여러 나라에서 수과원의 우수한 수산·양식기술 지원을 요청하고 있으나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예산, 조직, 인력 등이 갖추어져 있지 않아 그동안 단편적인 기술이전을 진행해 왔다.”며, “이번 국제협력체계 구축 마련을 계기로 우리나라 국격에 맞게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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