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안 육상양식장 고수온·저수온 교차에 따른 피해 주의 당부 | |||||
|---|---|---|---|---|---|
| 배포일자 | 2022-07-20 | 조회수 | 23,556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7월 20일, 여름철 육상양식장의 이상수온(고수온, 냉수대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북 포항시에 위치한 강도다리 양식장에서 현장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수과원을 비롯하여 포항시 소재 육상양식어업인, 지자체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 포항지역은 경상북도에서 강도다리를 가장 많이 키우는 곳으로 여름철이 되면 고수온뿐만 아니라 같은 시기에 잦은 냉수대*가 출현하는 등 급격한 수온 변동이 자주 발생한다. * 냉수대는 평소 수온보다 3∼5℃가 낮은 찬물덩어리를 의미함 ■ 수과원에서는 참석한 양식어업인들과 관계자들에게 이상수온에 의한 피해 예방을 위한 양식생물의 관리요령과 대응 방법을 소개했다. ○ 수온이 22℃ 이상 올라가면 강도다리를 키우는 육상양식장에서는 사료공급량을 줄이면서 건강상태를 세밀히 점검해야 한고, 수온이 급격하게 변하면 생리 기능의 저하와 면역력 약화로 질병이 발생할 수도 있다. ○ 또한, 안정적인 사육환경 조성을 위해 양식생물을 분산시켜 밀도를 줄여주는 것도 도움이 되며, 실내온도가 상승하지 않도록 창문개방 등 통풍이 잘 되게 조치해야 한다. ○ 특히, 육상양식장에서는 실시간 수온 정보를 확인해야 하며, 고수온기에 냉수대가 출현하면 취수를 중단하거나 사육수 공급량을 조절해서 양식생물의 스트레스를 최대한 줄여줘야 한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여름철 고수온기에 냉수대의 발생과 소멸의 반복으로 고수온과 저수온의 교차에 의한 급격한 수온 변동은 양식생물에 피해를 미칠 수 있으니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수온 속보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 드린다.”며, “지자체, 양식어업인 단체 등과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이상수온에 의한 양식생물 피해 최소화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