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욕장 대형 독성해파리 조심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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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8-16 | 조회수 | 25,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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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최근 대형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연안에 다량 유입됨에 따라 해수욕장과 어업 현장의 쏘임사고 주의를 당부했다. ○ 수과원은 독성이 강한 노무라입깃해파리가 7월 중순부터 지속적으로 연안에 출현하고 있으며, 특히 8월 초부터 동해안과 남해안에서 출현빈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율(어업인 모니터링 결과): 29.6%(7.21.) → 34.3%(7.28.) → 42.3%(8.4.) → 44.3%(8.11.) ○ 현재 출현하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매우 강하고, 0.8~1m 이상의 큰 개체가 출현하는 경우가 많아 피서객들이 모여 있는 해수욕장에서는 해파리 한 마리에 의해서도 다수의 쏘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대형 개체에서 떨어진 몸체의 일부나 점액질은 물속에서 잘 보이지 않지만 독성을 가진 쐐기세포가 남아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주요 독성해파리 출현종: 노무리입깃해파리(전체 80% 이상), 커튼원양해파리, 유령해파리, 작은부레관해파리, 야광원양해파리, 작은상자해파리 등 ■ 대형 독성해파리 유입에 따라 해수욕장에서 해파리 쏘임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 ○ 해수욕객들이 바다에 들어갈 때는 전신 수영복을 착용하는 등 가급적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여 해파리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며, 특히 어린이들이 호기심에 해파리를 만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 물놀이 중 해파리에 쏘였을 때는 물놀이를 멈추고 물 밖으로 나와 수돗물이 아닌 해수나 식염수를 이용해 충분히 씻어내고, 통증이 있으면 온찜질(45℃ 내외)을 하면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다. 만약, 통증이 심하고, 전신 통증, 호흡 곤란 등 증상이 있으면 바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 해수욕장 관리를 담당하는 지자체 및 관련 기관에 대해서는 해수욕객들의 쏘임사고 예방을 위해 해파리가 출현하면 즉시 수거와 함께 안내 방송 등의 사전 조치를 당부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해파리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해 수과원 누리집(www.nifs.go.kr)을 통해 해파리 출현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해파리 쏘임사고 예방을 위한 지자체 및 관련 기관의 선제적 조치와 해수욕객과 어업인들의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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