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장, 전남 적조발생 해역 현장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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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08-31 | 조회수 | 25,5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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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우동식 원장은 8월 31일(수) 전남 여수~고흥의 적조주의보 발령해역에서 선박 예찰을 실시하고 향후 적조 확산에 대비하여 현장을 직접 점검하였다. ○ 해양수산부와 수과원은 전남 해역에서 유해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이 출현함에 따라 지난 8월 26일 적조주의보를 선제적으로 발령하였으며, 8월 30일부터 적조경보가 발령되어 적조 확산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위기경보 단계: (주의) 적조예비주의보(10개체/㎖ 이상) → (경계) 적조주의보(100개체/㎖ 이상) → (심각) 적조경보(1,000개체/㎖ 이상) ○ 이번 예찰을 통해 코클로디니움 적조가 여수 보돌바다에서 가막만 쪽으로 이동, 확산되고 있고, 수온, 염분, 일사량 등 적조 확산의 좋은 조건이 형성되고 있어 양식어업인의 주의와 해수부 및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임을 확인했다. * 연도별 적조피해 발생현황(억 원): (‘95) 764 ⇨ (’03) 215 ⇨ (‘13) 247 ⇨ (’19) 42 ○ 수과원은 적조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적조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적조 발생 정보를 온라인(적조정보시스템, https://www.nifs.go.kr/red/main.red)을 통하여 어업인과 관계기관에 매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해경, 지자체, 어업인 등 관계기관과 합동 방제 체제를 구축하여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 코클로디니움 적조는 90년대 중반부터 거의 매년 양식 어가에 큰 피해를 입혔고, 특히 1995년 764억 원, 2003년 215억 원, 2013년 247억 원의 수산피해를 발생시켰다. 하지만 2017년부터 최근 5년간 적조발생이 미약했고, 2019년 42억 원을 제외하면 적조로 인한 수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지금 확산추세이고, 지난 30여 년간 우리 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왔던 코클로디니움 적조인만큼 수과원에서도 꼼꼼하게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정보를 제공할테니, 어업인들도 적조위기경보 발령 상황에 주의를 기울이시고 먹이 공급량 조절 등 야간 산소발생기 가동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피해 최소화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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