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튀니지 국립해양과학기술원과 MOU 체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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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0-19 | 조회수 | 27,9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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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18일(현지시간 오전 10시) 튀니지에서 마흐무드 엘리에스 함자(Mahmoud Elyes Hamza) 농업수자원수산부 장관 임석하에 헤쉬미 미싸우이(Hechemi Missaoui) 튀니지 국립해양과학기술원장(INSTM)과 수산과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INSTM (Institut National des Sciences et Technologies de la Mer) ○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2011년부터 튀니지의 지중해 연안에서 새로 출현하기 시작하여 2014년부터는 어획량이 크게 증가한 꽃게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튀니지에서 어업 및 수산자원 관리 기술지원을 요청하였고, 수산자원, 수산공학 등 수산과학 전반에 관한 협력의 필요성에 양국이 공감하면서 체결하게 되었다. - 동 협약식을 계기로 우동식 원장은 마흐무드 엘리에스 함자 튀니지 농업수자원수산부 장관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EXPO)를 소개하고 튀니지측의 지지를 당부하였고, 마침 부산시도 지난 10월 11일에 튀니지의 수도 튀니스와 우호협력도시 협정을 맺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협약에는 △수산자원, 수산공학, 수산양식, 기후변화, 해양환경, 수산물 위생·가공 정보 및 자료 교환 △공동 연구 △전문가 교류 △워크숍 등 과학 활동과 기타 협력 활동을 담고 있다. ○ 수과원은 지난 ‘08년부터 ’11년까지 “튀니지 패류양식 기반조성을 위한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튀니지에 굴 인공종묘생산기술, 수하식 양식시설 등 굴 양식기술을 전수해준 경험이 있으며, 이번에 튀니지의 새로운 수산자원인 꽃게 어업기술 지원요청을 계기로 수산과학 전반에 관한 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에 업무협약을 맺은 튀니지는 북아프리카 지중해 연안에 있는 나라로, 기원전 명장 한니발이 활약했던 옛 카르타고의 땅으로 아프리카 국가 중 교육과 과학기술 수준이 상대적으로 높고 개발 잠재력이 높은 나라로 알려져 있다. ■ 우동식 원장은 “수과원은 튀니지 INSTM과의 MOU 체결을 계기로 어업기술 전수와 수산자원 및 기후변화 공동 연구는 물론 대서양, 지중해, 인도양에 연접한 세네갈, 모로코,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등 다른 아프리카 연안국가들과의 수산과학협력 확대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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