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교잡바리류 양식기술 보급을 위한 어업인 간담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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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1-09 | 조회수 | 28,2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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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지난 11월 8일(화) 전남 여수시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에서 양식어업인들을 대상으로 고수온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양식개발품종인 교잡바리류 양식기술 보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고수온 대응 어종으로 개발된 교잡바리류를 가장 효과적으로 양식하는 기술과 시험양식에 대한 경제성 분석 결과를 소개하고 양식어업인 등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였다. ○ 또한, 양식어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교잡바리류 해상가두리 양성 매뉴얼’도 제작·보급하였다.(붙임 1, 2, 3) ○ 교잡바리류는 아열대 해역에 서식하는 대왕바리와 우리나라 남해안 등에 서식하는 붉바리 또는 자바리를 교잡하여 이들의 장점만을 취해 만든 대왕붉바리 및 대왕자바리를 말한다. ■ 수과원은 남해안 가두리 양식현장에서 고수온에 취약*한 조피볼락**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 요구에 따라 ‘20년부터 교잡바리류 양성기술 연구를 수행해왔다. * ’21년 전남지역 고수온시기 어류양식 피해 : 폐사량 약 7백5십만 마리, 피해금액 약 77억원 ** 조피볼락 : ‘21년 전남지역 어류 폐사량 대비 30.6%(2백3십만 마리), 피해금액 40% 차지(31억원) ○ 올해는 양식어업인과 공동으로 교잡바리류 양식기술 현장시험을 추진하여 그동안 수과원에서 개발한 교잡바리류 최적 양식기술(순환여과식, 육상유수식, 해상가두리식)을 어업인이 직접 적용한 결과, 고수온 대응 대체양식어종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 특히, 해상가두리양식의 경우는 여름철 고수온 시기에 단기간 집중양성이 가능해 고수온에 대응할 수 있는 대체 양식어종으로 현장 요구에 맞는 고부가 양식품종임을 확인하였다. ○ 또한 수과원에서는 연구과정에서 생산된 교잡바리류를 국내 유명 전시기관에 기증하거나 대규모 전시장에 전시를 하여 국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도 진행하고 있다. * 서울아쿠아플라넷63, 부산국제수산EXPO 등에서 전시 및 홍보 중(붙임 4) ■ 김종현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여름철 고수온 대응 대체 양식품종으로서 교잡바리류의 가치가 확인되어 양식품종 다양화를 통한 어업인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요구를 적극 반영하여 새로운 양식품종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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