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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생한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 소멸
배포일자 2022-11-11 조회수 28,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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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wp(보도자료)올해 발생한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 완전 소멸 (최종본).hwp [hwp, 5399236B]
  • png[붙임사진1] 남해안 해역별 저층 용존산소 농도 분포.png [png, 282313B]
  • jpg[붙임사진2] 남해안 실시간 산소부족 물덩어리 관측시스템 운영.jpg [jpg, 487002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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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올해 5월 말 남해 연안에서 발생한 산소부족 물덩어리*119일 진해만을 끝으로 전 해역에서 완전 소멸되었다고 밝혔다.

     * (산소부족 물덩어리) 바닷물에 녹아있는 산소(용존산소) 농도가 3 /L 이하를 뜻하고, 어패류의 호흡활동을 방해하여 피해를 유발함.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원인) 여름철 고수온과 염분(, 담수 유입 영향) 등으로 밀도차가 생겨 바닷물에 층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바닷물이 섞이지 못해 상층부로부터 산소공급이 차단되면서 저층의 용존산소가 고갈되어 발생

   ○ 수과원은 최근 진해만 전 해역의 저층에서 용존산소(DO) 농도가 6.508.30 /L 범위로 나타남에 따라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 올해 남해안 산소부족 물덩어리는 지난 530일 가막만과 북신만에서 첫 발생한 이후 진해만(6.9), 자란만(6.10), 고성만(7.8), 한산만(7.22)으로 확대되었고, 지역에 따라 3~5개월 이상 지속되었다.

   ○ 올해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 지속기간은 진해만이 152일로 가장 길었고 한산만은 83일로 가장 짧았는데, 2021년과 비교하여 자란만 20, 가막만 10 증가한 반면, 진해만, 고성만, 북신만, 한산만에서는 다소 감소하였다.

   ○ 올해 산소부족 물덩어리의 소멸은 고성만·자란만·한산만·북신만(10.13~14), 가막만(10.18), 진해만(11.8~9) 순으로 관측되었다.

   ○ 특히, 여름철 고수온과 자주 내린 비로 인해 7월 중순~9월 중순에 가장 강하게 발달했고, 10월부터 점차 세력이 약해지는 경향을 보였다.

  ■ 수과원에서는 5월부터 산소부족 물덩어리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진해만, 가막만 등 남해안 해역에 대해 지자체와 어업인들에게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여 피해 예방에 노력해왔다.

   ○ 수산과학조사선을 이용한 현장조사와 ICT 기반 실시간 관측시스템을 통해 속보와 실시간 관측 결과를 스마트폰 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하였다.

     * 산소부족 물덩어리 발생상황 속보(30) 제공 : 진해만(10), 가막만(10), 고성만·자란만·북신만·한산만(10)

     * ICT 기반 실시간 관측시스템 16개소 운영 : 진해만(7개소), 가막만·강진만·자란만 (2개소), 고성만·북신만·한산만(1개소)

  ■ 국립수산과학원 이원찬 어장환경과장은 산소부족 물덩어리로 인한 양식생물의 폐사 등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조사 강화는 물론 실시간 관측시스템 확대와 예측기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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