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용다시마 복원 및 양식기술개발」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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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1-17 | 조회수 | 29,5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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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멸종위기 용다시마의 복원 및 양식기술개발’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연구개발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우수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기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2006년부터 매년 선정 ○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정부 지원을 받아 수행한 약 7만5천여 연구개발 과제(’21년 기준) 중에서 각 부‧처‧청이 선별․추천한 총 852건의 후보성과에 대하여 연구개발 효과 및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심의하고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 이번에 선정된 ‘용다시마의 복원 및 양식기술 개발’은 2010년 이후 군락을 찾아볼 수 없었던 자연산 용다시마의 유전자원을 어렵게 확보하여 복원하고, 용다시마의 생육은 15℃ 이하에서 가능함을 구명하여, 양식시 수심을 조절하는 기술을 개발·보급하여 현장에서도 쉽게 적용가능하게 하였다. ■ 수과원은 멸종위기 용다시마의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유전자원 보존과 이를 활용한 양식기술 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양식산업화 기반을 구축해왔다. ○ 용다시마(개다시마, Saccharina sculpera)는 동해안의 심해(15∼30m)에 서식하는 다년생 갈조류로, 알긴산, 후코이단 등 생리활성물질이 다량 함유된 고부가가치 해조류이며 1990년대에 연간 1,000여톤이 채취되어 판매되었다. ○ 그러나, 과도한 채취, 서식지 훼손, 해양환경 변화 등으로 자원량이 급감하여 멸종위기에 처해 종 복원 및 어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양식생산 기술이 요구되었다. ○ 수과원에서는 용다시마 유전자원의 확보·보존, 대량생산을 위한 양식기술 개발 및 종자 분양과 브랜드 이미지 제작 등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조성하였다. ※ 용다시마 산업화 추진 시 국명(개다시마)의 부정적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브랜드 이미지를 제작하여 상표권 출원·등록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본 성과는 과도한 채취, 서식지 훼손과 기후변화 등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용다시마의 유전자원을 활용하여 해조류 분야 최초로 종 복원에 성공한 사례이며, 향후 멸종위기에 처한 다른 해조류(구멍쇠미역 등)에도 적용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며, “복원된 고부가가치 해조류의 양식기술개발·보급으로 어업인 소득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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