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제주 넙치 양식장 정보 한 장에 담은 포스터 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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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1-22 | 조회수 | 30,6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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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제주지역 넙치(광어) 양식장의 위치, 지역별 사육수온, 자연재해 대응요령을 한 장에 담은 ‘제주 넙치 양식장 현황 및 수온 정보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부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스터에는 ▲ 제주지역 넙치 양식장 364개소의 위치 ▲ 주요 양식 지역별 연간 사육수온 ▲ 고수온 특보 발령 시 일간 사육수온 변동 ▲ 고수온 및 저염분 대응 사육요령 등의 유용한 정보가 담겨 있다. ■ 넙치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국민 횟감으로 국내 양식어류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품종이다. 제주는 국내에서 소비되는 넙치의 절반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질병이 발생하고 장기간 폭염이 지속되어, 지하 해수를 사용할 수 없는 제주 서부지역에서는 고수온 피해가 집중 발생하면서, 넙치 양식장 경영에 어려움이 있어왔다. * 넙치는 국내 어류 양식생산량의 46.8% 차지 ** 총 4만 2천톤 중 제주에서 2만 1천톤 생산됨 ○ 수과원 제주수산연구소에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2016년부터 제주지역 넙치 양식장 현황 및 환경 모니터링, 폐사 저감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포스터를 제작하였다. ■ 이번 포스터는 어업인, 관계기관 및 관련 학교 등에 제공될 예정이며, 제주 넙치 양식 현황 정보 제공뿐만 아니라 자연재해에 의한 폐사 예방에도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 박광재 국립수산과학원 제주수산연구소장은 “이번 포스터가 제주 넙치 양식 어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 넙치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 저감 및 생산성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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