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양식현장 현안 해결을 위해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들과 소통포럼 개최 | |||||
|---|---|---|---|---|---|
| 배포일자 | 2022-11-30 | 조회수 | 28,959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11월 29일 패류살포양식수협(창원시 소재)에서 전국 7개 양식수협조합장* 및 수협중앙회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양식현장의 현안을 공유하는 소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7개 양식수협장: 김양곤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장, 한용선 제주어류양식수협장, 이강호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장, 지홍태 굴수하식수협장, 정두한 멍게수하식수협장, 김홍곤 패류살포양식수협장, 이성현 민물장어양식수협장 ○ 수과원은 양식현장의 애로사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식수협조합장들과 201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소통포럼을 개최해 왔으며, 그동안 포럼에서 제기된 현안들에 대한 연구를 통하여 양식현장의 문제들에 도움을 주고 있다. ○ 그동안 동 포럼에서 제기된 현안들을 연구에 반영하여 양식현장에 도움을 준 사례로는 ①양식생물의 표준사육기준 마련 ②굴 산란장 조성 사업 추진 ③멍게 수확 및 선별장치 개발 ④굴에서 나는 특유의 비린내 제거 기술개발 ⑤양식어류 소비확대를 위한 수산식품 품평회 ⑥굴, 넙치, 참돔, 조피볼락, 피조개 등 간편식 상품개발 등이 있었다. ■ 이번 포럼에서 수과원은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개발하고 있는 고수온 대응 품종인 바리과어류 양성기술과 양식수협에서 요청한 참돔과 조피볼락의 육종품종 개발 연구 현황을 소개하였다. * 육종: 기존 품종을 개량하여 특정 형질이 강화된 품종을 만들거나 생물이 가진 유전적 성질을 이용하여 새로운 품종을 만드는 것 * 육종대상형질: (참돔) 속성장, (조피볼락) 고수온 ○ 양식수협조합장들은 이번 포럼에서 지난 포럼에서 제기한 현안들에 대한 수과원의 연구가 양식현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음에 감사를 표시하였고, ▲강도다리 백신 개발 및 질병연구 ▲양식넙치 유전체 육종 품종 보급 ▲어류 간편식 상품화 추진 ▲이상조류 및 고수온으로 인한 멍게 폐사 예방 ▲새조개 종자생산 기술개발 등의 연구를 새로이 요청하였다. ○ 수과원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안건들을 연구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양식현장의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그동안 전국 7개 양식수협장들과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양식현장의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듣고, 연구에 반영하여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 며 “앞으로도 양식수협장들과 여러 현안을 발굴하여 양식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성과들을 도출하겠다.” 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