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2022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 ‘우수상’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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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2-05 | 조회수 | 29,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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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지난 12월 1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책임운영기관 서비스혁신 공유대회에서 ‘세계 1등 김을 키운 국산 김 종자 개발·보급’ 사례를 발표하여, 제출된 112개의 사례 중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48개 책임운영기관에서 제출한 112개의 사례 중 서류심사로 12개의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온국민소통’ 국민심사와 현장발표를 통한 청년·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확정되었다. ※ 책임운영기관: 행정 및 재정상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성과에 대해 책임을 지는 행정기관(조사연구·문화·의료 등 48개 기관 지정·운영 중) ○ 수과원은 지난해에는 ‘생분해성 어구 개발’로 책운기관 서비스혁신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이번에 수과원의 우수상 수상은 농수산식품 중 수출 1등(2021년 기준 6.9억 달러) 품목인 김 산업의 근간이 되는 종자의 국산화 성공과 종자 수급 안정화 기반을 마련한 것이 높게 평가되었다. ○ 수과원은 뛰어난 육종기술로 품질이 우수한 17개 국산 김 신품종을 단기간에 개발해 일본산 품종 일색이던 김 종자를 대체했다. 이로써 2012년에 도입된 품종보호제도*에 따라 김 종자 주권을 확립함은 물론 로열티 걱정 없는 김 수출 기반을 마련하였다. * 품종보호제도: 새로 육성한 작물 품종에 대하여 상업적 독점권을 인정받는 제도 ○ 2020년에는 김 종자의 40%를 공급하던 민간업체의 생산 중단 문제가 발생했지만 신속하게 종자 배양시설을 확충하여 종자를 공급했고, 향후 예기치 못한 수급 문제가 재발생했을 때를 대비해 안전 시스템도 마련하였다. ○ 또한 중국 원산의 불법종자인 단김이 곱창김(잇바디돌김)으로 둔갑해 유통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 양식 어업인에게 우수한 국산 종자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DNA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여 불법종자가 잘못 사용되는 것도 예방했다. ■ 그간 수과원은 김 종자산업 육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 5월 31일 바다의 날 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 국민과 전세계인들이 맛있고 품질좋은 김을 즐길 수 있도록 신품종 개발과 보급에 앞장서 세계 일류 김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며 “아울러 책임운영기관으로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어업인과 국민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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