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참조기 양식, ‘22년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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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2-19 | 조회수 | 30,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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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22년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에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 참조기 양식산업화 기반 구축’ 성과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기후변화대응 대표기술 10선은 최근 3년간 각 부처가 지원한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성과를 분야별(탄소저감, 탄소자원화, 기후변화적응)로 나누어 창의성, 우수성 그리고 기술적‧사회적‧경제적 파급력을 평가해 선정된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적응’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였음 ■ 이번에 수상한 수과원의 ‘기후변화 대응 지역특화 참조기 양식산업화 기반 구축’ 연구는 고수온 등의 기후변화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제주 넙치 양식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 상품성이 높고 환경변화에 강한 대체 양식어종으로 참조기를 선정하여 제주 지역의 이점을 활용한 양식산업화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양식산업의 현안문제 해결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수산분야의 미래 적응방안을 제시하였다고 평가받았다. ○ 본 과제에서는 양식시설 신규 구축으로 발생하는 에너지 소비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넙치 양식장을 재활용하여 참조기 시험 양식에 성공하였으며, 상품성이 좋은 대형 개체를 생산하기 위해 수정란의 생산 시기를 조절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 특히 성장이 빠르고 선호도가 높은 암컷만을 선별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암컷 유도 기술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참조기의 고부가가치 양식산업화 기반을 조성하였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기후변화에 강한 대체어종으로 개발한 양식 참조기가 제주 지역 양식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특산 양식어종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양식기술 및 품종 개발에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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