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양산성화, 일상 속 CO2를 줄이면 막을 수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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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2-12-26 | 조회수 | 33,7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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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해양산성화에 대하여 알아보아요’ 리플릿을 제작하여 해양수산 관련 교육기관(대학교, 고등학교)에 배부했다고 밝혔다. ○ 이번 리플릿에는 해양산성화의 정의·메커니즘과 우리 바다에 대한 해양산성화 연구활동 등이 수록되어 있다. ○ ‘해양산성화(Ocean Acidification)’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바닷물에 녹아들어감에 따라 산성도(acidity)가 높아지는 현상이다. ○ 바닷물의 산성도가 높아지면 해수의 pH*가 낮아지게 되고, 이로 인해 해양생물도 영향을 받게 된다. 대표적 영향으로는 조개류의 껍데기, 물고기 뼈 등 형성과정에 이상이 생겨 수산생물들의 성장과 생존율 등이 낮아지고 번식도 어려워진다. * pH : 수소 이온 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물의 산성이나 알칼리성의 정도를 나타냄 ○ 현재 우리나라의 해양산성화는 전세계적 경향과 유사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해양산성화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공기 중의 CO2 농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 심정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직무대리)은 “해양산성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해서는 가까운 곳은 걸어가고, 전기는 아끼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등 일상생활 속에서 다 함께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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