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장, 어류양식장 겨울철 저수온 현장점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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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1-10 | 조회수 | 29,8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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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우동식 원장은 1월 10일(화) 전남 여수지역 가막만 어류양식장을 방문하여 저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 저수온 : 수온 4℃ 이하를 일컬음 ** 저수온 특보 : (관심) 주의보 발령 예측 7일 전후 → (주의보) 수온 4℃ 도달 또는 급격한 수온변동 시(전일 대비 3℃, 평년 대비 2℃ 하강) → (경보) 수온 4℃ 이하 3일 이상 지속 ○ 먼저, 우동식 원장은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이강호 조합장과 함께 1월 4일부로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여수지역 가막만의 돔류 가두리양식 현장을 찾아 저수온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이어 양식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챙겼다. ○ 전남 여수지역에는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 등), 숭어, 농어, 조피볼락 등 어류 1억 4천여 마리가 양식되고 있으며, 저수온 시에는 특히 돔류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돔류(참돔, 감성돔, 돌돔) 생존 하한수온 6.5℃ ■ 저수온에 의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수온이 양식생물의 생존 하한까지 떨어지기 전에 대비해야 한다. ○ 돔류와 같이 저수온에 취약한 어종은 조기출하 혹은 월동장으로 이동시켜야 하며 불가피할 경우 가두리 그물을 가급적 깊게 유지하여 간조 시 강한 풍랑과 수온 변화에 영향이 없도록 관리해야 한다. ○ 수온이 낮을 때는 양식생물의 선별, 그물갈이 등의 작업은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며, 사료도 공급량을 줄이거나 중단하는 것이 좋다. ■ 이번 겨울 저수온 주의보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충남 가로림만에 첫 발령된 이후 1월 10일 현재 서해안 전지역과 남해안 가막만까지 발령중으로, 수과원은 양식어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수온정보 제공과 저수온 대비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 또한 수과원은 저수온, 고수온, 적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양식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자연재해 사전 예보체계를 구축하고, 해역별 대응반을 구성하여 지자체, 양식단체와 함께 현장점검과 사전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 더불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는 저수온 대응 매뉴얼과 동영상을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등 다국어로 제작하여 배포하고 있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양식어민들에게 “수과원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온정보와 양식장 관리 매뉴얼을 잘 숙지하여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해 함께 대응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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