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 수산미생물자원 분양 서비스 확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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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2-01 | 조회수 | 30,6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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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수산생물 질병 예방 및 치료 연구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이하 코캠)*이 보유하고 있는 균주 분양을 2월부터 기존 7종에서 10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한국수산미생물자원은행(Korean Culture Collection of Aquatic Microorganisms, KoCAM) :2005년부터 분양업무 시작, 2011년부터 수산미생물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 지정, 2021년 세계미생물자원은행연맹(WFCC)에 가입 ○ 수과원 코캠은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산미생물자원(’22년 400여종 6,400여주)*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요가 많은 7종**의 균주를 대학, 연구소, 산업체 등에 무상으로 분양하여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수산분야의 생명과학 산업화에 기여하여 왔다. * 보유현황: 세균(6,233주), 기생충(52주), 바이러스(83주) ** 에드워드시엘라속 1종, 락토코커스속 1종, 포토박테륨속 1종, 스트렙토코커스속 2종, 비브리오속 2종 *** 활용분야: 수산용 백신, 의약품, 진단키트 개발 등 ■ 이번에 추가로 분양하는 3종*의 세균은 ‘22년 말에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의 그 수요를 반영하고, 최근 질병 발생 동향 등을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 에로모나스속 1종, 에드워드시엘라속 1종, 비브리오속 1종 ○ 뿐만 아니라 최근 어류에서 분리되는 에드워드시엘라균의 동정*에서 중요한 키가 되는 유전자 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 생물의 분류학상의 소속이나 명칭을 바르게 정하는 일 ○ 향후, 분양 균주의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완료되면 하반기부터는 유전정보 제공 서비스를 전체 분양균주(10종)로 확대할 계획이다. ■ 최혜승 수과원 병리연구과장은 “앞으로도 수산미생물자원을 더욱 다양하게 확보하고, 보유한 수산미생물자원 정보를 수요자 맞춤형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할 예정이다“며, “수과원에서 분양한 수산미생물 자원 및 다양한 정보가 국내‧외 수산분야 바이오 연구 등에 적극 활용되어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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