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24년도 책임운영기관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알림마당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연구기관

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보도자료 게시글로 등록자, 배포일자, 조회수, 파일, 내용을 나타낸 표입니다.
표지표 달린 꼼치 신고해주세요!
배포일자 2023-02-02 조회수 30,347
파일
  • hwp(230202) 표지표 달린 꼼치 신고해주세요! -최종본(hwp).hwp [hwp, 51593728B]
  • jpg(붙임1) 재래식 표지표 부착된 꼼치.jpg [jpg, 3487755B]
  • jpg(붙임2) 꼼치 생활사 조사용 바이오로깅 장치.jpg [jpg, 105341B]
제목없음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물메기탕의 주재료로 쓰이는 꼼치의 생활사 연구를 위해 주요 산란장 중 하나인 경상남도 진해만에 표지표*를 부착한 꼼치 40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 표지표: 표지번호와 연락처 등이 기재

    ** ‘23.1.13., 1.30. 2회에 걸쳐 방류

   ○ 옛날 물텀벙이라는 별명을 가진 꼼치는 잡혀도 바로 바다로 려진 천대받던 물고기였지만, 물메기탕으로 사랑받으면서 지금은 대구와 어깨를 겨룰 정도로 몸값이 상승해 어생(魚生)역전을 이룬 대표적인 어종이다.

   ○ 지금까지 꼼치는 단년생이며, 산란기에 접어드는 11월 말부터 연안으로 돌아와 산란이 끝나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지난해 1 수과원에서 실시한 표지방류시험에서 방류한 개체 중 일부가 일주일 후 거가대교를 지나 진해만 바깥쪽으로 이동한 것이 확인되어, 산란 후에도 생존이 가능하고, 또 다년생일 가능성을 두고 정밀 조사를 진행하게 되었다.

  ■ 특히, 이번에 방류한 개체 중 22마리에는 약 1년 동안 10분 주기로 수온과 수심을 기록할 수 있는 바이오로깅* 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장치가 회수되면 그동안 알지 못했던 꼼치의 서식 환경과 생활사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바이오로깅(Bio-logging): ‘생물이 기록한다는 의미로 대상 생물에 소형센서류를 부착하여 방류한 후 기록된 자료를 통해 생태를 연구하는 방법.

  ■ 강수경 수과원 수산자원연구센터장은 겨울철 수산물로 사랑받고 있꼼치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식환경 등 생태정보에 대한 과학 자료를 바탕으로 자원관리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라며 어업인들도 표지표가 달린 꼼치를 발견하시면 신고와 표지표 수거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수과원 수산자원연구센터에서는 표지표가 달린 꼼치를 신고하면 표지표 수거와 함께 생물학적 측정 후 꼼치는 돌려드리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담당자 연락처: 국립수산과학원 수산자원연구센터 (055) 650-2230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