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수산과학원장,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장관과 해양수산 국제공조 및 연구협력 강화 방안 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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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3-09 | 조회수 | 30,5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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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3월 8일 노르웨이에서 개최된 제18회 북대서양수산물포럼(North Atlantic Seafood Forum; NASF)에 참석하여 비요나르 셀네스 샤란(Bjørnar Selnes Skjæran) 노르웨이 통상산업수산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해양수산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우동식 원장과 샤란 장관은 해양국가인 한국과 노르웨이 간 불법·비보고·비규제 어업(Illegal, Unreported and Unregulate Fishing; IUU) 근절, 기후변화 대응, 북극 활동 등 국제사회에서의 협력과 과학적 기반의 정책추진을 위한 연구 협력 확대에 뜻을 같이 하였다. ○ 우동식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을 위해 노르웨이의 기술협력을 요청하였고, 아울러 2030 부산세계박람회(EXPO)에 대한 해양국가인 노르웨이의 지지를 당부하였다. ■ 우동식 원장을 비롯한 해양수산부 대표단은 이에 앞서 노르웨이 국립해양연구소(Institute of Marine Research; IMR)를 방문하여 닐스 군나르 크밤스토(Nils Gunnar Kvamstø) 원장과 기관의 현황을 소개하고 양 기관의 연구 주제들에 대한 토의 시간을 가졌다. ○ 특히 양 기관은 기후변화, 질병, 사료, 수산자원 관리, 어구개발, 유전공학 등 많은 분야에 연구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였고, 앞으로 이번에 논의된 연구협력과제를 구체화하여 공동연구를 추진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협의를 긴밀히 진행하기로 하였다. ■ 이 밖에 대표단은 양식품종 육종기업과 연어 대량 생산 업체 등 노르웨이의 양식산업 현장을 방문하여 업계의 기술 수준과 도입 필요성이 있는 시스템, 기술 및 정책 등을 파악하였다. ■ 우동식 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양수산 선진국인 노르웨이와의 국제적 공조와 연구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해양수산과학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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