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자미류와 서대류 이렇게 구분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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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4-03 | 조회수 | 30,5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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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생김새가 비슷하고 불리는 이름도 다양한 가자미류와 서대류를 한 눈에 구분할 수 있도록 『서해안 가자미류·서대류 바르게 구별하여 불러 주세요!』포스터를 제작하여, 수협, 지자체 등 유관기관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 이번 포스터에는 서해안 중요 수산자원인 용가자미, 문치가자미, 돌가자미 등 가자미류 6종과, 박대, 용서대, 개서대 등 서대류 6종을 어종별로 식별할 수 있도록 형태적 특징, 산란기 및 성숙체장의 생태정보 등을 담았다. ■ 가자미류와 서대류는 각각의 무리에 속하는 종들이 생김새가 유사하여 구분하기가 어렵다. 또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 어종이 있어 더 혼란스러운 경우도 있다. ○ 예컨데, 가자미류 중 용가자미는 ‘계피가자미(인천)’, ‘포항가자미(보령)’로, 서대류 중 참서대는 ‘항만박대(서천)’, ‘군산박대(군산)’ 등으로 불리고 있다. ■ 가자미류와 서대류는 횟감이나 구이용으로 인기가 높고, 자원 감소의 우려가 있어 금어기와 금지체장을 통해 자원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 이번에 만든 포스터는 어종에 따른 주요 형태적 특징을 그림으로 표시하여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하여 다른 어종과 혼동해 포획·위판·거래되는 것을 방지하고, 가자미와 서대류의 금어기 및 금지체장 정보를 제공하여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였다. ■ 노희경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를 통해 어업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우리 수산물 이름을 제대로 알고, 어업 현장에서도 어종을 잘 구분하여 법을 위반하는 사례가 없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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