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 연어 양식 위해 업계·지자체와 긴밀한 협력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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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4-05 | 조회수 | 31,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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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이하 수과원) 우동식 원장은 4월 3∼4일간 정부의 국정과제 중 「풍요로운 어촌, 활기찬 해양」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연어 스마트양식 현장인 강원도 고성·양양군, 동해수산연구소(강릉) 등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 우 원장은 강원도와 ㈜동원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양양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예정 부지를 방문하고,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연어 질병연구센터** 건립 현황을 점검했다.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중광정리 131-8번지/ 116,818㎡(약 35,337평) **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 주문리 791-1번지/ 7,288㎡(약 2,204평) ■ 또한, 곽봉근 ㈜동원산업 K-스마트양식 대표와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를 만나 우리나라 연어 양식산업 발전 및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에 긴밀한 상호협력을 하기로 했다. ○ 양양 연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해수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내 6개*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사업 중 하나이다. * 국내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6개소(부산, 경남 고성, 전남 신안, 강원, 경북 포항, 제주) ■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는 100%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연어의 국산화를 위한 기반 구축 사업의 하나로 연어 질병연구센터**를 건립 중이다. * 한국무역통계진흥원 : 1997년 0.2만 톤 수입 → 2022년 7.6만 톤(약 7,300억 원) 수입 ** 연어 질병연구센터 : 2022∼2024년/ 총 사업비 226억 원 ○ 동 센터는 연어류 백신 및 치료제 개발, 국내 환경 맞춤형 사육기술 개발 등을 위해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에 위치한 수과원 동해수산연구소 시험포 부지에 2024년도에 완공될 예정이다. ■ 우 원장은 과거 동해안의 주요 어종이었던 명태*의 자원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4일 이른 아침 강원도 고성군 대진항에서 조업어선에 승선하여 어획시험조사**에 참여했다. * 정부는 명태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면 어획금지(모라토리엄) 선포 ** 매월 1회씩 강원도 고성과 속초에서 연안자망어선(과학조사 허가어선)으로 조사 ○ 이날 어획된 명태는 4마리로 크기는 34∼37㎝였으며, 유전자 분석을 통해 자연산인지 방류산인지 분석할 예정이다. * 강원도(고성·속초) 명태 어획시험조사 결과 : 2021년 309마리 → 2022년 1,002마리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산업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우리나라 연어 양식시대를 개척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연어류 질병연구, 친환경 배합사료, 연어양식 산업화 등에 연구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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