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관·연 합동으로 해양수산재해 대응방안 모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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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4-24 | 조회수 | 29,6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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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26일(수), 「해양수산부문의 기후변화 영향 및 수산재해 대응방안」을 주제로 부산 벡스코에서 어업인, 지자체, 학계 등 1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은 수산재해(이상수온, 적조, 해파리, 빈산소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책지원과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2013년부터 매년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기후*의 잦은 발생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수산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그간의 연구성과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예정되어 있다. * 2022년 이상기후 기록: (이상고온) 초여름 더위, 때이른 열대야, 늦가을 고온현상 (이상저온) 강추위가 지속된 2월, 초겨울 강한 한파 (이상강수) 중부지방에 집중된 장맛비와 8월 집중호우 (기상가뭄) 1974년 이후 남부지방 최대 기상가뭄 일수(227.3일) (태풍) 5개 태풍영향과 7년 연속 9월 태풍영향 ○ 포럼 1부에서는 ▲해양생태계 변화 대응을 위한 해양기후 장기진단과 전망(강현우 본부장,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양식분야 기후변화 적응전략(김봉태 교수, 부경대) ▲해양온난화와 극한 환경에 따른 우리 해역과 수산업 영향(한인성 연구관, 수과원) 등 3편의 발표가 있고, 2부에서는 ▲유해생물에 의한 수산피해 및 대응(윤석현 연구관, 수과원) ▲빈산소 기인 수산피해 및 예측기술(박성은 연구사, 수과원) ▲양식생물 피해 현황 및 현장 대응(최진 연구사, 수과원) 등의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 또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수산재해 발생 및 대응방향에 대하여 지자체 및 어업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연구 및 정책분야에서 최적의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올 여름에도 폭염 발생가능성이 높고 수온도 평년대비 0.5∼1도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수산재해 발생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해양수산재해 R&D 포럼을 통해 과학적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민·관·연의 협력을 추진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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