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내 국·도립 수산 관련 기관, 거문도 어류양식장 합동 이동진료소 운영 | |||||
|---|---|---|---|---|---|
| 배포일자 | 2023-05-24 | 조회수 | 28,872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5월 23일, 24일 양일간 전남 여수시 삼산면 거문도의 어류양식장에서 합동 이동진료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합동 이동진료소는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여수지원의 3개 국·도립 수산 관련 기관 질병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 여수시 거문도의 41개 양식어가에서는 약 619만 마리(조피볼락 197만 마리, 참돔 119만 마리, 능성어 96만 마리 등)의 어류를 양식하고 있으나,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어, 평소 전문가들로부터 수산질병, 양식생물관리 및 자연재해대응 등 수산관련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웠다. ○ 이번 이동진료소에서는 어류 질병 진료는 물론 여름철 고수온 대비 양식어류 관리요령 정보 등을 제공하여 수산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교육도 함께 실시하였다. ○ 아울러 추가적인 질병과 관련한 문의는 수과원 수산질병정보 공유 플랫폼인 스마트 피쉬닥터(SFiD, 스피드)*를 통해 해소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 수과원이 운영하는 수산생물 질병정보 공유플랫폼으로 PC 또는 스마트폰에서 www.nifs.go.kr/sfid 에 접속하면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질병정보 확인 및 문의와 원격 진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음 ■ 전제천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이번 합동 진료 서비스가 육지와 떨어진 곳의 어업인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스마트 피쉬닥터 확대 운영 등 어업인들이 활용할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