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근현대 해양수산과학연구 관련 역사자료 900여 점 디지털 전환을 통한 대국민 공개 추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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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5-23 | 조회수 | 28,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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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5월 23일 한국문화정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2023년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공공저작물 디지털 전환 구축사업’은 정부나 공공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자료 중 민간활용도가 높은 사진·문서 등 공공저작물을 디지털 형태로 변환하여 전 국민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문화정보원은 수과원이 보유하고 있는 저작물의 보정, 복원, 생산에 필요한 서비스 일체를 제공하게 되며, 수과원은 최종 산출물 DB화를 위한 정보를 작성하고, 누리집을 통해 이를 공개함으로써 민간활용을 추진한다. ■ 수과원은 1921년부터 100년이 넘게 축적한 해양수산연구 관련 자료를 1만 점 이상 보유하고 있다. ○ 유리건판사진·필름·책자 등의 형태로 보관 중인 역사자료에는 정부 수립 이전의 “조선어류지”를 비롯하여, ’40~’90년대 수산시험조사 현장 사진*, 해양수산연구 관련 대내외 행사 사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 시험조사선 진양호 취항(1946), 남중국해 어장개척 시험조사(1968), 전복 인공부화 최초 성공(1970), 최초 넙치 치어 생산 및 방류(1986) 등 ■ 수과원은 디지털 전환 구축이 시급한 자료를 우선적으로 선별하여 보정·복원할 예정이며, 전환 대상은 총 900점가량으로, 근현대 해양수산분야 역사 사진 600점, 해양조사연보, 수산기술지 등 서지류 300점이다. ○ 디지털 전환이 완료된 자료들은 공공누리* 제1유형 저작물로서 수과원 누리집에 게시되어 모든 국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예정이다. * 공공저작물의 자유이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로, 저작물에 적용된 유형별 조건에 따라 협의나 허락 없이 자유롭게 이용 가능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이번 사업으로 지난 100년간의 해양수산과학 주요성과와 역사적 장면 등을 국민들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우리 바다의 해양수산역사 자료를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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