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만드는 생물안전, 「2023년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 개최 | |||||
|---|---|---|---|---|---|
| 배포일자 | 2023-06-01 | 조회수 | 27,950 | ||
| 파일 |
|
||||
|
■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질병관리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 국가연구안전관리본부 및 한국생물안전협회와 공동으로 6월 1일부터 2일까지 전남 여수에서 ‘2023년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콘퍼런스는 사전 행사와 본 행사로 나누어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유전자 변형 생물체 및 고위험병원체 취급 연구기관, 유관기관 전문가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여 생물안전 및 보안에 관한 국내·외 최신 정보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 사전 행사(프리콘퍼런스 프로그램)는 생물안전 시설 관리와 운영 관리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며, 특히 생물안전 3등급 시설에 관한 유지보수 방법과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전문 지식을 제공한다. - 본 행사(본콘퍼런스) 개회식에서는 생물안전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며, 일본 삿포로시 보건국 의료책임자인 마사유키 사이조 박사(전 일본 국립감염병연구소)의 ‘일본 고위험병원체 연구 및 생물안전 관리 체계’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국내 전문가들의 ‘생물안전 기술 및 동향’에 관한 주제 발표** 와 관계기관의 ‘생물안전과 관련된 법·제도 안내’가 있을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장관상, 질병관리청장상, 농림축산검역본부장상, 국립수산과학원장상,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장상 ** △신·변종 바이러스의 위협(한국바이러스기초연구소 최영기 소장), △미래 감염병 위기 대응 신속 백신 개발 추진 전략(질병관리청 김미영 연구관), △세계 최초 "면역 증강용 구제역 백신 플랫폼" 개발(농림축산검역본부 이민자 연구사) ○ 수과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수산용 LMO 연구시설 안전관리 현황을 소개하고, 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생물안전에 관한 국내·외 이슈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김종현 국립수산과학원 양식산업연구부장은 “최근에 양식생물에서도 질병으로 인한 피해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 생물안전 관리 능력과 고위험 병원체 대응능력이 날로 중요시되고 있다”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인체-가축-야생동물-수산생물 등 전 분야 생물안전의 혁신과 발전을 위한 지식을 공유하여 연구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
-
다음글
-
이전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