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과 협력하여 해양포유류 질병 현장 교육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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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6-25 | 조회수 | 28,6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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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 고래연구센터는 환경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원장 신동인)과 협력하여, 6월 26일(월)부터 30일(금)까지 5일간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양성 현장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해양포유류 전문 연구기관인 수과원 고래연구센터는 이번 교육프로그램에서 ‘해양포유류의 생물·해부·질병에 대한 현장실습’을 실시하며, 그동안 접근이 어려웠던 해양포유류의 생물학적, 해부학적 특성은 물론, 육상동물과 공통이거나 다른 감염병의 특성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교육대상은 경상국립대학교, 서울대학교, 전북대학교의 야생동물질병 특성화대학원 학생 중 선발된 13명으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은 이들 3개 대학교에 2021년부터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석·박사급 야생동물질병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 수과원 고래연구센터는 해양포유류에 대한 생물학적·유전학적 특성 연구를 위한 해부 조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해양포유류 보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생물학, 생태학, 수의학, 환경 영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간 협력을 통해 해양포유류 연구 저변 확대에 기여해 왔다. ○ 이번 현장 교육의 세부 과정으로 수과원 고래연구센터 이경리 박사가 해양포유류의 생태학적·해부학적 특성에 대해 강의하고, 개체측정법, 부검 매뉴얼, 해체 및 장기 분리 등 해부실습을 통한 상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 밖에도 ▲해외 해양포유류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대응 현황 (질병원 이선미 연구사), ▲해양포유류의 기생충 감염 특성(충북대 김선민 박사), ▲해양포유류 현장 생물학 등의 전문가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 최석관 수과원 고래연구센터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해양포유류에 대한 현장실습은 야생동물질병 특성화대학원생들이 해양포유류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여겨진다”라며, “앞으로도 고래연구센터는 해양포유류에 대한 연구 저변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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