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고수온 대응 현장점검 및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 개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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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7-11 | 조회수 | 28,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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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고수온 발생에 대비하여 경남 통영지역의 양식현장을 점검하고, 이어서 통영지역 조합장*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와 시식행사도 가졌다고 밝혔다. * 통영수협 정두한, 욕지수협 정철민, 사량수협 이규열, 굴수하식수협 지홍태, 멍게수하식수협 김태형, 멸치권현망수협 최필종, 근해통발수협 김봉근, 서남해수어류양식수협 김성훈 ■ 우동식 원장은 통영 산양읍 저도의 가두리양식 현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액화산소 준비, 사료공급량 조절 등을 어업인들에게 당부하며 양식현장의 애로사항도 직접 챙겼다. ○ 올여름은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 강화에 따라 수온이 평년 대비 0.5∼1℃ 내외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수과원은 현장대응반을 구성하여 양식어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지도와 양식장 관리요령 제공 등 양식생물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또한, 통영수협 등 8개 지구별·업종별 조합장과 수산물 안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여 정부의 안전관리 방안 및 방사능 감시체계 현황을 설명하고 우럭 등 우리 수산물과 우리 바다의 안전성에 대해 어업인들의 이해를 도왔다. ○ 이어서 어업인들의 궁금한 점에 답하고 건의사항과 애로사항도 청취하였다. 어업인들은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책과 경영 위기를 겪고 있는 어업인들에 대한 신속한 정책자금 지원 등을 건의하였다. ○ 아울러 이윤수 경남어류양식협회장은 정부의 소비 활성화 대책에 더해 매월 우럭 500kg씩을 급식에 무료로 제공하는 등 양식업계에서도 자구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우동식 원장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과 관련하여 비과학적인 정보로 인한 소비 둔화로 어려움에 처한 어업인들을 돕기 위해 조합장 등 참석자들과 함께 우럭, 굴, 멍게 등 현지 생산 수산물 시식행사를 가졌다. ■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과 참석한 조합장들은 한 목소리로 “우리 바다, 우리 수산물은 안전하니 국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하는 한편 “어업인들과 정부가 손잡고 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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