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고수온 대비 흑산도 양식현장 방문 설명회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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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7-21 | 조회수 | 26,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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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은 20~21일 양일간 고수온, 적조 등에 대비하여 과거 피해가 발생하였던 전남권역의 신안군(흑산도)에서 현장점검과 함께 어업인 대상 설명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올해는 남해 서부해역의 냉수대 세력 약화로 5~6월 서부해역의 수온이 예년보다 1~2℃ 높았고, 지난 7월 6일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해역에 고수온 예비주의보도 발표되었다. *고수온 예비주의보: 고수온 주의보 발표(28℃)가 예측되는 약 7일 전 발표 ㅇ 현재 지역적인 폭우와 예년보다 길어지는 장마로 인하여 수온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으나, 장마가 끝나고 강한 햇볕의 일조시간이 길어지면 수온이 급격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에서는 신안군 흑산도의 조피볼락, 전복 등 해상가두리양식장을 방문하여 사육중인 어패류의 질병 진단은 물론, 수온 변동 동향과 고수온 대응 생물관리 요령 등을 설명하고,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영어, 인도네시아어, 스리랑카어 및 베트남어로 만들어진 자연재해 대비 양식장 관리 매뉴얼 등의 자료집과 동영상도 제공하였다. ㅇ 현재 흑산도에서는 조피볼락 2,150만 마리, 전복 950만 마리 등이 양식되고 있으며, 2018년에 3,177만 마리의 조피볼락이 폐사하여 약 325억 원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 전제천 수과원 남해수산연구소장은 “과거의 피해사례 분석, 해양환경 모니터링 결과 등에 대해 어업인과의 공유를 확대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여 양식어업인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자체와 합동으로 철저하게 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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