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과원, 천수만에서 고수온 대비 양식 현장간담회 및 이동 진료서비스 실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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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자 | 2023-07-25 | 조회수 | 27,1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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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우동식, 이하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는 25~26일 양일간 수온 상승기를 맞아, 반복적으로 고수온 피해가 발생한 충남 천수만에서 『함께하는 국립수산과학원 현장간담회 및 양식생물 이동 진료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수과원은 올해 여름철 수온은 평년보다 0.5~1.0℃ 정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 서해권역 충남 천수만에서는 2016년도에 약 50억 원, 2021년도에는 약 10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 천수만 고수온 양식어류 피해 규모(억원): (’13) 30, (’16) 50, (’18) 29, (’21) 10 ■ 이에,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에서는 천수만 지역의 어류 가두리양식장을 대상으로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피해저감 방안 및 고수온기 관리요령을 설명하고 양식현장의 애로사항도 청취한다. ○ 천수만의 주요 양식품종인 조피볼락은 28℃ 이상의 고수온이 지속될 경우 생리학적 스트레스로 폐사가 발생하므로, 가두리 양식장에서는 사전에 사육밀도 및 사료공급량을 조절하고, 용존산소 증가를 위한 액화산소 등의 장비 가동을 준비해야 한다. ■ 또한, 양식어류의 질병 피해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어류 이동 진료서비스도 실시한다. ○ 천수만 해역은 지리적으로 질병 검사에 소외되어 있어 질병 검사 서비스가 원활하지 않아, 수과원에서는 매년 이동 진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바이러스성과 세균성 및 기생충성 질병검사를 신속하게 진행하여 어업인에게 검사 결과와 어류의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 노희경 수과원 서해수산연구소장은 “고수온 피해 대응 현장대응반과 이동 진료서비스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양식어업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수온정보와 질병발생 상황 등을 지자체와 양식인들에게 신속히 제공해 고수온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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